
이 글은 극히 개인적인 주절이 썰전 입니다.근거없는 썰전 이므로 시시비비 걸거나 따지지 맙시다. 저는 무당도 무속인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무속을 배우지도 않았지만.자연스럽게 사람의 언변이나 관상만 보고도 느끼는 것이 대부분 맞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윤석렬이 후보 일 때 제가 느꼈던 것은 얼굴에서 독제자가 느껴진다 였습니다. (사실)문제인 전대통령으로 부터 검사장 받을 때 MBC 방송에 TV에 김건희 얼굴을 보자마자 저는 어라... 저 여자는 술집여자 같은데 (썰) 말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독심술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나..독심술 책을 읽은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사람 의 품세와 눈빛을 보고 살인을 했을 법한 사람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