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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국힘 대선주자 김문수 후보에 대하여...

terraview-001 2025. 5. 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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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극히 개인적인 주절이 썰전 입니다.
근거없는 썰전 이므로 시시비비 걸거나 따지지 맙시다.

 

 

저는 무당도 무속인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무속을 배우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사람의 언변이나 관상만 보고도 느끼는 것이  대부분 맞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윤석렬이  후보 일 때   

제가 느꼈던 것은 얼굴에서 독제자가 느껴진다 였습니다.  (사실)

문제인 전대통령으로 부터 검사장 받을 때 MBC 방송에  

TV에 김건희 얼굴을 보자마자 

저는 어라...  저 여자는 술집여자 

 같은데  (썰)  말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독심술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나..

독심술 책을 읽은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사람 의 품세와 눈빛을 보고  살인을 했을 법한 

사람을 느낌니다.  (썰~~)

 

그러하여..

이번 김문수 후보에 대해  만나보지도 않은 분이지만  

제가 느끼는 것 :

   이분은 귀머거리(썰)  성향의 사람이다..
어찌됐던 한번 뱃은말은 절대 수정 하거나 되돌리지 않는 분일 것이다 (썰)
잘못된 말을 했더라도 절대 시정 하지 않을 분으로 보인다 (썰)

로  얼굴에서  말하는 모습과 눈빛에서 느껴 집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은  귀머거리 대통령이이 되어서는 절대 나라 또 망합니다.

 

또 대통령의  영부인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윤짜장 의  김건희 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

불법계엄을 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

 

영부인은  공식적으로  민간인 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에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영부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외교적으로  자세와 활동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분의 관상을 보십시요.  김문수 후보자의 호명에  연설대에 올라 오신 분입니다.

영부인은  외교적으로 나타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연설대에 올라와서 국민들의 시선을 회피하고 눈치를 살피고  말 한마디 못하고

내려가신 이분이  과연 영부인이 될수 있는 분의 자세라고 볼 수 있을 까요. ?

 

저는 느낌이 불안 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계엄 내란 옹호자 였습니다.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민에 큰고통은 준 내란당을 끌어 내리고 

정권교체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민주당도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또 국민에게 잘 못한다면

또 끌어 내려야 겠죠..

 

하지만 현재로써는 끝나지 않은 내란을 정리 하려면 정권교체는 필수선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보수가 아닌  극우로 치닳고 있는  극우정권이 우리나라에 점점더 싹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뀐다면  극우세력에 대한 정리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라나라는  민주당이 되든, 여타당이 되는  계속  극우세력에

정치적으로 안전한 나라가 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정치적으로 누굴 총으로 쏴 죽인다.  어쩐다  한다는데..(썰)

 이나라가 마피아 정치 세력이 있습니까 ?

마피아 입니까 ?   마피아 일 수 있겠네요. !!!

마약을 유통시키고,  총으로 반대세력을

쏴 죽이다 하니  마피아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

참으로 마음이 터질듯 아픕니다. 

이나라 정치가  마피아와 같은 정치세력이 존재 한다니  ?!?!

더 참담 한것은 아직도 그들은  처벌은 커녕  개산책 하고 잘 살고 있다니.. 

 

극우보수가 아닌..

진짜보수 와 진보가 정의롭게  국민에 피해를 주지 않고  정치논쟁을

하는 나라 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상 개인적인  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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