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_자동차

공중 화장실 이용 주의 할 사항 입니다.

terraview-001 2025. 3. 17. 12:29
728x90

전자신문 뉴스
전자신문 뉴스

https://www.etnews.com/20250311000132?mc=nl_001_00005&mi=564156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 옆면에 검붉은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다면 주의하라는 경고가 나왔다. 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틱톡(TikTok)의 한 사용자는 “근처

www.etnews.com

 

25년차 전자신문 뉴스를  이메일 구독 하고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에 휴지는 롤러 디스펜서 통에  두루마리 대형으로 넣어져 있죠..

뉴스의 사진같은 장면을 보기 어렵습니다.

 

휴개소 전철 화장길에 사서  사진처럼  대형 롤 휴지가 저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어 봐야 사진처럼 볼 수 있습니다.

 

주사기를 굳이  뚜껑을 열어서  롤휴지에 찔러 닦는 다는 상상은 

반듯이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안 그렇다고 할 수 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의심스런운 상황 이므로 기자의 내용대로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코로나 때  공용화장실을 갈 때 항상  

  ▩  휴대용 살균스프레이 ▩

를 주머니에  가지고 다녔습니다.   

 // 좌식 변기는 스프레이 뿌리고, 휴지로 닦고 사용 했습니다.

    특히  그때 초등학생  아들과  유원지를 놀러 다닐 때는

   반드시 휴대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닦고  화장실을 사용 했습니다.

 

사실 요즘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저는 상가빌딩에 사무실 입점 해 있어서  공동화장실을 이용 합니다.

화징실 변기에  서서 소변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변기 시트를 한번 꼭 닦고 사용 합니다.

변기에는 휴대용 살균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회용 변기커버를 반드시 사용 합니다.

유한킴벌리  변기커버 디스펜서 에  일회용변기커버를 넣고 

당겨서 한장씩 사용 합니다.

 

◆  위에 것은 사무실 비치용인데  제가 일본 여행 갔을 때  공항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   여행이나  국내 유원지 를 갈 때는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변기커버 도 있습니다.

      차에 휴대하고 다니면,  아이들과 공원에 놀러 갔을 때 아이가  변기이용을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동 화장실 이기 때문에  변기 좌변기를 사용 할 경우
       타인과 간접 접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경우  타인의  피부질환등이  나에게 간접 접촉에 의해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공동화장실이기 때문에  이정도 주의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좌변기에서 큰거를 볼 때 엉덩이 주변이 결코 안전 하지 않습니다.

변기에 변이 떨어질 때 고인물은 미세한 발울이 엉덩이게 튀어 올라 묻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변기 이용 할 때는  물티슈도 함께 가지고 갑니다.

 

볼일은 다 본 후에는 엉덩이 주변을 물티슈로 닦아줘야 안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저희 사무실 있는 상가 화장실은 청결도가 그리 좋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주의를 하고 사용 합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침을 뱃을 수도 있고

변기에 소변을 하는 분들도 있는 걸 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 해야 하는 공동화장실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감염 예방을 위해

     //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  변기커버, 물티슈를 활용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