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구 해외배송 통관 관부가세 합산에 대하여.

 

 

저는 iporter  배송대행 업체를 자주 이용 하고 있습니다.

pcb설계 제작에 필요한  단종IC  칩 부품을  미국에서 수입 하기도 하고

일렉기타 관련 item도  자주 구매 합니다.

 

  배송을 진행 하다 보면 업무 일정이 급한 것을  통관세 부담 하더라도 

다른 Item 배송 시기와 동시에 진행 하게 됩니다.

 

그때  Iporter 배송비 결제를 할 때  팝업 알림창이 뜸니다.

 

이렇게  배송이 진행 되고 있는 번호가 있으면  현재 신청건의 번호와  합산을 하더라도

배송비 결제를 진행 할 것인지 알림창이 뜹니다.

 

미국은  $200~$250 이 넘을 경우  합산  관부가세가 발생 합니다.

 

 

아래의  3건을 보시면  3/15일  배송 출발 한것과   3/18일  미국 배송출발 2건

보입니다.  이 3건의 통관접수가 1~2일 사이에 검수 되면서  3건의 합산

관부가세가  한건에  부가 되어었습니다.

$278 하는  Item이  관부가세  8만2천원이 나올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3건의 합산 관부가세 입니다.

 

그래서 합산 금액이 되지 않도록  배송 출발 일정을 보고

배송출발 날짜가 표시되고 나 후  약 3일쯤에 다음 건  배송비 결제를 진행 하시면

도착과 통관 접수가 약 5~6일 사이로 벌어 지게되어.. 

합산이 발생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들어 오더라도  미국, 일본, 영국   각각 다른 나라일 경우는

세관 신고 면제 한도: 물품 구매 금액(배송비 포함)이 미화 150달러 이하일 경우 세관 신고 면제됩니다.

각 국가별 합산으로 관부가세 부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