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토닉은 일렉기타 솔로 연주에서 가장 널리 이용 하는 스케일 이죠.
트레이닝 할 때 참조 할 책자 입니다.
원래 영문으로 된 것을 번역 처리 했습니다.

아마츄어 기타리스트로 취미로 가끔 연주 합니다.
그래도 펜타토닉 블럭은 전부 외우고 있는데.
솔로 플레이는 아직 많이 부족 하기 때문에 계속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하나 구해서 번역 했습니다.

스케일 모드 전부 하나 하나 연습 하다 보면 귀에 속 들어오는
스케일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펜타토닉은 좋아하고 늘 플레이 해 보고 있고
Harmonic minor scale이 클래식 한 음계라 좋아 하는 스케일 입니다.
* 듣기만 하고 악보 없이 Godfather thema 곡을 대충 따라 연주
해 보기도 했습니다. 완벽 하진 않지만요.
유투브 영상 보고 따라서 연습 더 해야 합니다.
샘플로 페이지 입니다.

내용은 아주 기초 레벨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열심히 익혀서 멋진 솔로연주 잘 되길 바랍니다.
기본 펜타토닉을 아무리 외우고 있어도 솔로잉은
매일 연구하고 연습 해야 합니다.
유명한 곡을 연주 하면서, 스케일을 찾아 분석 해 보면서
연습곡을 습득 하면 스케일 익히는 방법으로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곡을 카피곡을 연주 할 때, 스케일을 해석 해
보는 방법을 합니다.
▧ 언제가는 꼭 연주 해 보고 싶었던 PRS SE Custom가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나중에 사용 SE Custom 의 사용 소감을 올려 보겠습니다.
잘 만들어 졌고, 픽업 사운드 일단 아주 좋습니다.~~~

* 매일 기본 연습은 : 크로메틱, 씽크로크로메틱 메이저 스케일, 펜타토닉 스케일
연습곡 몇곡, 새로 도전 하는 곡 연습 이렇게 연습 합니다.
// 씽크로크로메틱 연습은 제가 개인적으로 아이디어 내서 하는 연습 니다 //
피킹과 핑거링의 씽크가 잘 되독 하기 위한 크로메틱 연습 니다.
- 6번 줄 부터 스케일업 크로메틱은 쉽습니다.
그러나 1번 줄 부터 스케일 다운 크로메틱은 씽크 삑사리 잘 나죠..
그래서 제 아이디어로 씽크크로메틱 이라는 연습방법을 생각 해 내서
현습 했더니 조금씩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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