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든 국대감독이 된 홍명보.오만전 끝내고 기자회견 하는 얼굴어쨌거나 지지 않았으니 저정도 표정인것 같다. 중계카메라에 팔장끼고 벤치에 앉아 있다. 카메라 잡히면 앗 중계카메라다 하고 일어서는 모습 봤습니다.경기 실시간 지시하는 모습은 가끔 보이는데경기 상황은 잘 분석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변화가 안보입니다. 이강인 부상으로 업혀 나가는데 무표정 ??모든 선수가 중요하지만 공격의 핵심 선수의 부상으로 업혀 나가는데팔짱끼고 먼산 바라본다.사람은 마음이 태도로 표현 된다. AFC 16강전 이정효 감독 경기장을 몸을 숙여 애타게 종료를 기다리며승리 순간에 포효 하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온마음으로 선수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경기 내내 볼 수 있다. 경기 진행 중에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