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써 Jhon Suhr V70 픽업set 스트라토 일렉기타 조립 완료 사운드 입니다.

일렉기타의  픽업을 여러 종류 사운드 들어 보기 위해  스트렛 타입 일렉기타

부품들을 구매 했습니다. ( SSS,SSH, HSH등 여러 좋류 입니다.)

이제 조립이 완료 되었습니다.

 

▣ 픽업은  Jhon Suhr 존써  일렉기타에 사용 되는  V70 S-S-H 픽업 세트 입니다.

    판매자의 설명 내용 입니다.

Unleash your guitar's full potential with the V70 SSH Pickup Set,  crafted for players who crave dynamic tones and high-fidelity performance!  This set combines two vintage-style single coils and a sealed bridge humbucker,  giving you a versatile tonal palette perfect for everything from smooth blues to hard rock.  The addition of a PCB-based circuit ensures precision and consistency,  delivering audiophile-grade sound with unmatched clarity and reliability. 역동적인 톤과 충실도가 높은 연주를 갈망하는 연주자를 위해 제작된 V70 SSH  픽업 세트로 기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십시오!  이 세트는 두 개의 빈티지 스타일 싱글 코일과 밀폐형 브리지 험버커를 결합하여  부드러운 블루스에서 하드 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완벽한 다재다능한  톤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PCB 기반 회로를 추가하면 정밀도와 일관성이 보장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명도와 신뢰성으로 오디오 애호가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The sealed humbucker at the bridge packs a punch with its bold, powerful output,  while the single coils in the neck and middle positions offer warm, balanced tones  with crystal-clear articulation. Whether you're strumming soft rhythms or  tearing through soaring leads, this pickup set has got you covered! 브리지의 밀폐형 험버커는 대담하고 강력한 출력으로 펀치를 포장하며,  넥과 미들 포지션의 단일 코일은 수정처럼 맑은 아티큘레이션과 함께  따뜻하고 균형 잡힌 톤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리듬을 연주하든, 치솟는  리드를 찢어버리든, 이 픽업 세트가 여러분을 커버해 드립니다! Resistance Details: 🎵 Neck Pickup: ~5.8k – Smooth and warm, perfect for rhythm tones. 🎵 Middle Pickup: ~5.8k – Balanced output with hum-canceling in combination positions. 🎵 Bridge Pickup: ~8.1k – High-output humbucker with punchy, bold tones. Take your guitar’s tone to the next level with the V70 SSH Pickup Set.  It’s not just a pickup set; it’s your ticket to a world of vibrant,  expressive sound that’s as bold and dynamic as your playing style! V70 SSH 픽업 세트로 기타 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세요.  단순한 픽업 세트가 아닙니다. 당신의 연주 스타일만큼 대담하고 역동적인  생생하고 표현력 있는 사운드의 세계로 가는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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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은  중국제조 된 Fender Neck입니다.    Squier  Poplar Body 와 결합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펜더넥의 도면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가공 기술만 있으면   메이플 목제를 이용 하여 똑같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단 똑같은 치수로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펜더공장의  공적기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성마감 상태인데.. 이점은 확실히 펜더 정품 넥이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정품 펜더 넥은  가격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펜더스러운 제품으로 보이지만  가품으로 엄청 저렴한 가격에 구입 했습니다.

      나무는 메이플, 로즈우드 이므로  사운드 적인 측면에서는 비슷 할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락킹튜너는  펜더 정품을 사용 했습니다.  넥을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조립 해 볼 것이라  튜너는 정품을 사용 했습니다.

    // 시리얼 넘버는 가짜는 아니고,  펜더 JAZZMASTER의 것으로 확인 됩니다.  저거 시리얼은 삭제 할 것 입니다.

 

 

       트레몰로 브리지는  Guyker (중국)  제품으로 했습니다.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세들쪽 스프링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고 Guyker 로고 있는 면이 오른손 바닥  피킹 할 때 손바닥을 댈 수 있는 용도로 하기 위해 

        좋을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Guker제품 들이  아주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www.guyker.com/collections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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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r  V70 픽업 사운드 입니다.

      // 존써 픽업은  이펙터를 걸지 않으면,  출력이 낮은 특성이 있습니다.

        유투브 리뷰를 여럿 사운드 들어볼 때  Clean Tone에서 출력이 낮다는 리뷰를 보여 줍니다.

        이번에 조립한 Suhr V70 또한  Clean Tone에서  출력이 낮은 것을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낮은 출력에도 사운드는 좋습니다.

V70 Neck Sigle Pickup Clean 사운드

 

V70 Middle Sigle Pickup Clean 사운드

 

V70 Bridge Humbucker Pickup Clean 사운드

 

 

 

V70 Neck Sigle Pickup OD 사운드

 

V70 Middle Sigle Pickup OD 사운드

 

V70 Neck Bridge Humbucker Pickup OD 사운드

   ● neck, middle, bridge 픽업 사운드는 사운드의  다름의 표현이 보입니다.

   ● 빈티지함이 많이 느껴지는 픽업 입니다.

   ●  이펙터를 걸었을 때 험버커인 bridge픽업 보다  오히려  싱글 neck픽업이 출력이 더 높습니다.

   ●  Clean 사운드 일 때와는 다르게   이펙터를 걸었을 때는 픽업사운드가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를

        출력 해 줍니다.

   ● 픽업의 사운드는  지미헨드릭스 사운드 , 스티비레이본 의  곡을 연주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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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사운드 여러 종류로 들어 보기 위해  기타줄도 매번 버리고 장착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복제품 Exiler 스트링을 박스로 구입 했습니다.

 장력의 차이는 있습니다 만  코팅은 거짓이 아닌것 같습니다.  코팅된 스트링 입니다.

  여러개 교환 하다 보면 6번줄 하나 진동이 거칠게 울리는 불량이 있긴 하지만

 데체적으로 연습에 사용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기타 줄 입니다.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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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조립한  기타의 특이한 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Poplar 바디의 특징인지 모르겠으나,  서스테인이 아주 좋고  중저음의 서스테인도

    상당히 좋은 것을 보여 줍니다.

     2번,3번줄  12 플랫의 서스테인이 가장 약한 포인트 인데. 이번 기타는  그 부분에서도 

    서스테인이 좋았습니다.

 

▣ COPILOT  AI에  서스테인에 대하여 질문의 답입니다.

포플러(Poplar)와 앨더(Alder)는 모두 일렉기타 제작에 자주 사용되는 목재로,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스테인 측면에서 비교하면, 앨더는 일반적으로 포플러보다 약간 더 밀도가 높고, 진동 전달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서스테인이 더 좋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서스테인은 목재뿐만 아니라 기타의 설계, 브릿지, 픽업 등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서스테인 성능은 기타의 전체적인 구조와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존써 일렉기타는 3백만원 이상  8백만원 할 정도로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구매한 픽업은 정품인지 판별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발송 출발은 중국 이고, 가격은 13만원 set가격 진품 suhr 라면 이 가격일 수는 없다고 보는데

사운드는  유부브 리뷰 사운드와 비교 해 보면  Suhr  V70 픽업 사운드와 거의 비슷 합니다.

 

픽업은 해체하여 잘 분석 하면  오리지널과 근접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는 부품 이기 때문에  V70이라고 마킹을 해서 가품으로 만들어 졌다 하더라고

만드는 기술자들이 실력이 좋다면, 사운드는 아주 근접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중국 발송된 Suhr V70 픽업 세트는  오리지널 V70 사운드 로 들릴 정도로 거의 비슷한 사운드 입니다.

 

이베이에서 판매자는 Suhr라는 설명은 없고 V70이라고 판매 하기 때문에 정품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사운드 만큼은 Suhr V70 사운드 정도 됩니다.

 

픽업 사운드는 어떻게  메이킹 되는지 기술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