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Les Paul Tribute 일렉기타 2012년에 구입
열심히 연주 해 주던 기타를 바쁜 업무로 방치 했었습니다.
■ 기본 관리 내용 ■
1. 로즈우드 지판 크리닝 및 오일링
2. 넥 수평조정
3. 스트링 교환 및 스트링 높히 세팅
4. 바디 크리닝 및 트리트먼트
이것을 하기 위해 스쿨뮤직에서 관련 악세사리 를 구해 했습니다.
해외 구매 품들은 일렉기타용 렌치set, 넥 수평게이지, 스트링게이지
육안으로 수평 조정 하면 정확하지 않아서 세팅게이지로 확인 하고
정확하게 세팅 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폴은 테이블에 저렇게 수평으로 놓을 수 없습니다.
헤드부분이 17도 각도로 많이 꺾여 있기 때문이죠.
사진의 기타넥 받침도 해외 직구매 했습니다.
로즈우드 지판 Clean액으로 처리 한 후
레몬오링 로 오일링 해 줬습니다.
로즈우즈 지판이 건조 해 지면, 갈라진다고 합니다.
GIBSON Les Paul은 볼륨, 톤 쪽 커버를 열어 보면.
이렇게 PCB기판으로 퀵콘넥터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브리지 볼륨이 불량나서 교환 하기 위해 AMAZON에 주문 했습니다.
도착 하면 교환 해 줘야 합니다.
고급 기타는 기타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던데..
이 레스폴의 로즈우드 지판에서 고급나무냄새 인지 ?
향기를 맏아 보면 고급냄새로 느끼는 좋은 냄새가 납니다.
절대 레몬오릴 냄새 아니고
로즈우드 지판의 냄새~ 아니 향기 입니다.
● 넥/브리지 픽업 : BurstBucker Pro
57 Classic PAF 픽업 보다 더 파워풀 사운드 픽업 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리플랫도 직접 하고 싶고
너트도 직접 교환 하고 싶고
플렛 레벨링 도 직접 하고 싶은
생각에
Stewmac 사이트 회원 가입 하고
일렉기타 메인터넌스 Tool들 을
구매 진행 해 버렸습니다.
일이 커졌네요
기타수리샵 도 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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