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Intel, AMD CPU들은 이런 모습이 아니죠.
이렇게 예전의 CPU들을 보면 많은 발전을 해 왔다는 것을 느낌니다.
케이스 제질은 세라믹 입니다. 절연성이 좋고 열전달이 잘됩니다.
아래의 CPU들은 모두 저의 컴퓨터에서 모두 사용 했었던 것들입니다.
더 많이 모아 두었었는데. 몇번 이사를 하면서 없어지고 지금 이것 들만 남아 있습니다.
● AMD Athlon 입니다.
이 시절 AMD는 CPU 발열제어 회로기술
intel특허를 사용 할 수 없어서 발열문제가 큰 CPU였습니다.
오버클럭 잘못 하면 Burn-Out 되버리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래도 게임 성능 하면 이때도 AMD 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INTEL pentium 입니다. 사이즈 좀 큰 cpu 입니다.
산업용 제어장치 cpu보드에서는 지금도 pentium cpu를 발견 되기도 합니다.


● AMD K6 라고 불리우던 CPU 입니다.
케이스 아래 쪽에 200Mhz 라고 보이네요. ㅎㅎ 지금은 5Ghz, 6Ghz 그러는데
200Mhz 라니 !!!
Intel 과 비교 한다면 Pentium-II 급 입니다.
이때는 Intel CPU가 성능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 이것은 intel 의 pentium-3 입니다
Intel® Pentium® III Processor - S 1.13 GHz, 512K Cache,
133 MHz FSB, FCPGA


이때 부터 1Ghz 대를 진입 했던것 같습니다.
● AMD 의 Athlon 입니다.
아마도 기존 사용하던 AMD Athlon이 Burnout
되어, 다시 구매 했던 Athlon 이었을 겁니다.


● Intel 의 실수 작 cpu Pentium-II
// cpu의 소켓 스타일 기준의 혁명을 가져 보겠다고
야심차게 저런 형태로 만들더니 실패로 끝나고 곧 사라졌던 cpu 형태..
그당시 신기했었지만 지금 무조건 작고
성능좋은 시대에 살면서
저걸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념품으로 간직 하고는 있습니다.



과거 CPU들은 왼지 정감이 가는 옛시절의 추억 들이라 버리지 않고 소장 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INTEL, AMD의 CPU들은 매년 업무용 PCB캐드 설계용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기 때문에.
여분으로 남게 되는 CPU들은 OLD한 감성이 없다 보니. 대부분 중고 매물로 판매 하였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CPU들은 발전 해 가던 과정의 CPU 들이라 왠지 정이 가는 것은 뭔지 모를 감성 입니다.
현시대의 CPU들은 5년뒤 아니면 더 지나서 인공지는형CPU 시대가 되면 지금 우리가 사용 하던 CPU가 단순한 CPU가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합니다.
지구의 인간들의 기술의 발전 속도는 최근 굉장히 빨라졌기 때문 입니다.
머지 않이 우리가 영화에서 봤던, 터미네이터의 두뇌 칩을 보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반도체 제조사 들이 고온에서 녹지 않는 반도체 칩을
연구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AI 인공지능 기술은 계속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인간인지 휴모노이드 로봇인지 구분이 안되는 로봇인간이 같이 살아갈 날이 올것 같습니다
CPU 이야기 하다가 공상소설을 늘어 놓은 것 같은데요.
머지 않아 현실이 될것 같다는 시대적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