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신디야~2009년 5월 4일 입양했던 고양이 이름은 [신디] 라고 불러 줬었습니다.4개월차에 입양이라 암/수 구분이 안되어 암컷 이라고 생각 되서여자 이름을 붙혀 줬습니다. 제가 2010년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 날 때 쯤 의사 공부 했던 형으로부터 고양이 배변에 세균이 번져서 아이 뇌로 침투 할 수 있다.라고 주의해야 한다. 안전 하게 아이를 키우려면 고양이 신디 를 분양 보내기를 권고 받고.. 한참 고민 하였지만. 그 말이 맏다면 태어날 아이를 고양이 배변의세균에 영향 받지 않아야 한다는 무거운 마을의 결정을 하고. 다른 집으로 분양 보내야 했었던 마음아픈 결정 이었습니다. 침대에서 잘 때면.항상 내 머리맡에 붇어서 같이 잠을 자던 녀석..내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