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 권한대행, ‘명태균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형사법 근간 훼손 우려”
崔 권한대행, ‘명태균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형사법 근간 훼손 우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명태균 특검법(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www.msn.com

명태균 관련 사건은 모두 국짐당에 연결 된다는 증거가 많다.
명백한 증거가 쏟아져 나왔다.
귀를 막고, 눈감고 살고 있는가 ? 최상목.
국민은 없다, 우리당만 있다 에 부역 하고 있는가 ? 최상목.
윤석열이는 탄핵 될 것이고.
내란은 처벌 될 것이고.
국민없다 우리당만 있다고 하는.
내란 동조자들은 씨를 말려야 할 것이고.
이재명을 권총으로 저격 할 것이다. ??
헌법 재판관을 저격 할 것이다 >?? 정보가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가 마피아 정치인가 ?
맘에 안들면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 나라에서
총으로 저격을 한다고 ??
내란, 마약유통, 저격암살 의 행위를 하고있는것으로 보이는
모습은 마치 마피아와 다를게 없다.
김건희 윤석열이는 제정신이 아니게 분명하다.
마피아같은 세상 만들고 있는 자들은 모두 씨를 말려야
된다고 생각 한다. 그래야 국가가 안정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최상목은 마피아같은 세력의 편에 서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위를 저렇게 자행 하고 있다.
최상목 저자가 지금까지 행사한 거부권은 위법하다라고
법적판단 되고 있다.
탄핵 대상이다. 하지만.
곧 조기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것 같다.
정권이 바뀌고 나면 저자도 심판의 대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