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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은 누구를 위한 단식 농성인가

terraview-001 2025. 6. 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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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은  윤석열  탄핵은 반대 한 사람 입니다。


그 당시 여당이었던 나경원 의원을 포함  대부분이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 나가면서 탄핵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불범계엄을 찬성 한것이죠。국민이 준 권력으로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피를 볼 작정 이었던 것이었죠。

 

하지만 、 계엄군도  이 나라의 국군이라 불법계엄 명령임을 깨닳고 소극적 대응을 하였고 시민들이

계엄을 저지 하면서 불법계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지  오늘자로 27일 입니다。 

나경원 의원의 국회농성은 누구를 위한 농성 입니까 

 

윤석열이가 국가 운영 상태를 말아먹은 수준으로  대통령 놀이나 하고 불법비상계엄으로 국가를

완전 위기에 처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성과를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까 

 

국가경제도 되 살아나고、대북안보도 안정 시키고、 국민의 국정불안함도 종식 시켜가며 안정을 찾아 가고 있는 국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자라 칭하면서 재판을 중단 하지 말라 놓성을 하는데。  

자 봅시다。

 

대한민국 헌법 제84조

대한민국 헌법 제84조 대한민국 헌법의 조항이다.

본문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내용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상 소추 제외에 관한 내용이다. 내란죄 외환죄는 대단히 중대한 범죄이므로 적용에 있어서는 어떤 예외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헌법제정권자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판례

  •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은 공소시효제도나 공소시효정지제도의 본질에 비추어 보면, 비록 헌법 제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만 규정되어 있을 뿐 헌법이나 형사소송법 등의 법률에 대통령의 재직 중 공소시효의 진행이 정지된다고 명백히 규정되어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위 헌법규정의 근본취지를 대통령의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의 진행은 정지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원칙일 것이다. 즉 위 헌법규정은 바로 공소시효진행의 소극적 사유가 되는 국가의 소추권행사의 법률상 장애사유에 해당하므로, 대통령의 재직 중에는 공소시효의 진행이 당연히 정지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나경원 의원 당신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84조를  억지해석 할 무능력한 사람은 아닐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재판을 계속 하라고 농성을 하는 이유는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지금 그 농성을 무엇을 위한 수단 일까요

나경원 의원은 판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으로,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 중 한 명입니다.
주요 이력 요약
  • 출생: 1963년 12월 6일, 서울특별시
  •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 대학원 국제법 박사 수료
  • 법조 경력: 부산·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판사로 약 7년간 재직
  • 정치 입문: 2002년 이회창 후보 캠프 정책특보로 한나라당 입당
  • 국회의원 경력:
  • 당내 주요 직책:
  • 외교통일위원장: 여성 최초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역임
  • 장애인 인권 활동: 딸의 장애를 계기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등 활발한 활동
  • 최근 활동: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복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탄핵을 반대 한 사람이지 않습니까  현재 윤석열이 내란특검을 받고 있는 사실로 본다면  내란을 찬성 한 것이나 다름없죠。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이 엉망징창 오합지졸  국정운영 되었던 것을 바로 세우고 있는 이 시점에 무슨 목적으로 농성을 하는 것일까 

 내란 찬성자가 국민을 위해서 농성을 한다라고 볼 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야당을 위한 농성으로도 보이지도 않고 

 단지  정치인이기 때문에 나경원를 나타내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뭔가를 물고 뜻어야지 하는 그런 나경원 나타내기식

농성 이라면 참으로 국민이 보기에는 국가와 국정을 괴멸시키려는 의도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논리 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괴멸시키려는 행위다 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겁니다。

 

이는 秕政(비정)  하다  고 봅니다。

  1. 秕政(비정):
    백성을 괴롭히고 나라를 잘못되게 하는 정치, 즉 악정을 뜻합니다.

 

아무리 야당이라 할 지라도 여당의 견제를 위한 정치 활동은 국민을 위한 뜻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국민도 없고 、 당도 없는 나타내기식  국민을 괴롭히고 정치를 혼란 스럽게 하는 비 논리적인  농성은 秕政(비정) 입니다。

 

그런 정치 활동을 꾸준히 쌓아가 보십시요。

정치 생명의 결말은 더 빨리 다가 옵니다ㅡ 

 

         국민없는  정치인은 없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22015005

 

[김윤철의 알고 싶은 정치]국민의힘은 몰락할 것인가

정당은 언제, 어떻게 몰락하는가? 집권 가능성의 사라짐은 물론이고, 정치 전반에 별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조직 역량의 고갈과 존재감 소멸의 조건과 요인은 무엇인가? 새삼 왜 이런 물음을 던지

www.khan.co.kr

 

 


 

 

 

 

 

니편  내편 하는 정치인 보다  국민의 편에 있어주는 정치인을 국민은 원합니다.

아시겠어요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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