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DISNEY+ 의 멤버쉽 탈퇴 가 안됩니다.
저는 2년전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하고 종종 잘 시청을 해 봤었으나..
제가 관심있는 장르의 (스타워즈) 시청이 끝나고 나니 2년 넘게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거의 없었을 정도 였습니다.
한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내 오다가 , 요즘 구글의 NETFLIX 나 DISNEY+ 의 멤버쉽
가격이 인상 되고 있어서 멤버쉽 해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텐다드 멤버쉽의 월요금이 13500원 까지 인상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영화 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 하여 멤버쉽 탈퇴를 신청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멤버쉽을 작은 금액이라고 쉽게 가입을 해 놨더니 모아모아서 상당한 한달 지출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쿠팡, 네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인터넷, TV , 정수기, 공기정화기,침대 등등
정기구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기구독(렌탈)은 각각 하나씩 보면 얼마 안되는 것같아 보이는
비용 들입니다. 그런데 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들이 이제는 정기구독을 이용 하여 생활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편리한것 같은 정기 구독이지만 잘 따져 봐야 할 소비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침대도 2개 코웨이 정기구독 하고 있는데 6년 정기구독에 마지막 해 입니다.
아마 구독을 연장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사용빈도가 낮은 것들을 멤버쉽 해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영화를 보기 위한 네플릭스, 디즈니플러스는 이용 빈도가 가장 낮습니다.
정기 구독으로 이용 할 가치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회사일로도 바쁘고 주말에 야외 활동이 더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쩌다 한번볼 4K 영화를 위해 정기 구독을 하는 것은 불필요한 비용 손실 이라고 판단 됩니다.
그래서 결제정보 삭제 및 계정을 해제 하기로 했습니다.
어쩌다 한번 보는 영화는 제가 이용하는 인터넷 LGU+ TV 에서 영화 결제 하고 볼수 있습니다.
또 사용빈도가 낮은 것이 디즈니플러스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런데 ???
멤버쉽 탈퇴메뉴를 들어 가면 탈퇴 되더라도 결제정보가 남아 있으면 계속 청구 될 수
있다는 메세지 를 보여 줘서
멤버쉽&결제를 클릭 했더니 ~~~?

이렇게 에러가 뜹니다. 이틀째 이렇습니다.

언젠가 어느 사이트에 회원탈퇴 멤버쉽 해제를 하려고 할 때 메뉴를 구석에 찾기 어렵게 해 놔서
탈퇴가 불편 했던 적이 있었고, 어떤 사이트는 아예 탈퇴메뉴 조차 없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디즈니플러스도 사용자의 멤버쉽 탈퇴를 방해 하는 목적으로 이렇게 에러를 띄우는
것일 수 도 있다는 의심이 되는 모습입니다.
고객센터에 채팅 상담을 하는데 에러를 또 물어 보고 못알아 듣는 것 같아
챗봇인것 같다고 질문 하니 사람이라고 하는데 한참은 설명하고 챗팅 상담을
했는데도 상황 파악을 못하는 것 같아 채팅을 중단 하고.
채팅상담사 (진짜 사람인지 ?? 모르겠으나)
멤버쉽 삭제 해제를 도와 드릴까요 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만 처리 되는 것을 바라면
그렇게 하면 끝나지만 또 다른 이용자도 이러한 불편을 당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에
직접 계정 삭제 할테니 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에러를 빠른 시간에 해결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의에 대한 믿을 만한 답은 하지않고
이용하는 기기가 뭐냐 ?
크롬에서 이용 하는 것이냐 ? 등등
채팅봇이라고 생각 되어
전화 상담을했습니다.
상담사 전화 받았습니다.
//제가 전달한 내용 입니다.
; 멤버쉽 탈퇴 하려면, 결제정보를 삭제 먼저 해야 된다는 메세지 뜹니다.
; 그래서 계정-->멤버쉽&결제(클릭) 했을 때 에러 뜬다. 어제부터 오늘 까지 이틀째 에러 상태이다.
; 이것은 이용자의 멤버쉽 탈퇴 방해행위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 내일 까지 하루내에 이 에러를 해결 하라. . 그렇지 않으면 디즈니플러스의 이용자의 멤버쉽탈퇴
방해행위라고 의심을 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인터넷신고접수 할 것이다
라고 전달 하였습니다.
내용 전달 했으니 에러를 해결 하시요, 하고 전화는 끊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정기구독을 정리 하여 불필요한 낭비되는 비용을 정리 합시다.
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가입하고 이용중이라면 혹시 모르고 흘려보내는 정기구독이
있지 않은지 점검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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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의 5년 매출을 살펴 봤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최근 5년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콘텐츠 투자 증가로 인해 변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디즈니플러스와 훌루, ESPN+를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부가 3억21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디즈니의 전체 매출은 2024년 4분기 기준 225억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유료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440만 명 증가하여 1억2270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성장세는 콘텐츠 투자와 광고 기반 요금제 도입 등의 전략적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세부 정보가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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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에서의 멤버쉽 구독차 추이를 보면..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가입자 수는 최근 몇 년간 변동이 있었습니다. 2023년 9월, 인기 드라마 **‘무빙’**의 성공으로 가입자가 433만 명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233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가입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24일부터 하나의 가구 내에서만 계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며 가입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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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늘었지만 한국에서 만큼은 멤버쉽 가입자 감소추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고 있는 에러는 디즈니플러스의 멤버쉽 탈퇴 방해 목적이
뚜렸하게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디즈니 연간구독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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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민원신청, 공정거래위원회 민원 신청을 하였습니다.
디즈니플러스 계정관리의 멤버쉽&결제 정보 확인이 안되도록 에러 메세지만 보이는 상황이며
이는 현제 한국에서 가입자가 현격히 줄어 들고 있어서 멤버쉽 탈퇴를 방해 하려는 의도록
의심되어 보인다. 디즈니플러스 계정의 멤버쉽&결제 메뉴의 에러 시정조치 명령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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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계정 결제 페이지는 여전히 에러 상태 입니다.
그래서 챗팅 상담으로 결제 카드정보 삭제 및 환불 되었습니다.
그리고 멤버쉽 탈퇴 메일 요청 까지 했습니다.

디즈니 계정 결제는 이용 선결제 방식이라 5월28일 오늘 결제 된것은
환불 처리 되는 것입니다.

매일 영화 보는 것이 아니라면,
OTT 정기구독은 불필요한 비용 낭비 라고 생각 됩니다.
영화를 보고 싶을 때 보는 영화만 결제 하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결제 구동만 삭제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결제정보 삭제와 멤버쉽 탈퇴가 동시에 되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