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넣은 요리 냉장실에 보관 후 섭취 하면 안됩니다.
저는 김치찌개를 일주일에 한번은 만들어 먹는데요.
버섯을 넣는 것을 좋아해서
느타리버섯 또는 팽이버섯을 넣습니다.
팽이버섯은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입니다! 대표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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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번 조리한 김치찌개를 다 먹지 못하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먹기도 했는데요.
어느날 느타리버섯을 넣은 김치찌개를 다음날 먹는데 너무 너무 시큼시큼 한것입니다. ???
그래서 조금 먹다 버렸었는데요.
팽이버섯은 냉장보관 했다가 하루 다음날 먹어도 시큼한 맛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익힌 버섯은 냉장 보관 시 단백질이 분해되며 아민류 화합물이 생기는데, 이 성분은 위장에 자극을 주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이 버섯요리는 냉장보관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식중독 까지는 증상이 없었으나, 속이 불편하고 설사 조금 한 정도 였습니다.
앞으로 김치찌개 만들면, 버섯은 모두 섭취 해야 겠습니다.
제가 만드는 김치찌개는 편스토랑의 어남선생 김치찌개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의 김치찌개 레시피가 있기도 해서 편스토랑 김치찌개를 참조 해서
저 나름대로 방법과 혼합한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제 아들은 돼지앞다리살 을 넣어야 좋아하고. ( 아들이 비계의 식감을 싫어 합니다. )
- KART장가서 사람들에게 해 줄 때는 삽겹살을 사용 합니다. ( 돼지기름이 있어야 맛있습니다. )
어떤 종류의 김치를 사용 하더라도, 제가 만드는 맛이 나옵니다.
먹어본 사람이 해준 말입니다.
재료는 계량 하지않고, 느낌가는 대로 대중대중 해서 만드는데 제 손맛이
나옵니다.
김치찌개는 국민요리 라서 다들 잘 하고 있으니 저의 레시피를 특별히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캠핑가서 또는 제가 활동하는 KART 레이싱팀 주말 연습 가서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만들어 주는데 모두 아주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